1일 니콜은 자신의 SNS를 통해 "잘 먹겠습니다. 콜링 만세. 허니버터칩"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니콜은 팬클럽 '콜링'에게 선물 받은 허니버터칩을 손에 들고 서있다. 특히 니콜은 독특한 꽃무늬 스타킹과 두꺼운 털 외투를 매치해 눈길을 끌었다.
허니버티칩은 지난 8월 출시된 감자칩으로, 강한 중독성이 있다는 평과 함께 스타들뿐만 아니라 많은 이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앞서 한 온라인 중고카페에서는 웃돈을 주고 거래하는 현상이 일어나기도 했다.
한편, 니콜 허니버터칩 인증샷을 접한 누리꾼들은 "니콜 허니버터칩, 팬클럽 능력자네", "니콜 허니버터칩, 허니버터칩 먹고 싶어", "니콜 허니버터칩, 정말 들고 있네", "니콜 허니버터칩, 팬클럽 허니버터칩 어디사 구한거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