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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달력
공개된 사진 속 세 사람은 자신이 모델이 된 달력을 펼치고 환하게 웃고 있으며,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비정상회담' 2015년 탁상용 달력은 샘 오취리, 기욤 패트리, 에네스 카야, 줄리안, 알베르토 몬디, 장위안, 타일러 라쉬, 로빈 데이아나, 타쿠야, 다니엘 린데만 등 10개국 비정상대표들의 개성 넘치는 화보로 구성됐다.
한편
'비정상회담' 달력은 사회공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판매로 발생하는 수익금 전액은 방학 중 끼니를 거르는 빈곤 소외 아동들의 급식을 지원하는 사업에 쓰여질 예정이다.
많은 네티즌들은 "
'비정상회담' 달력, 진짜 대박", "
'비정상회담' 달력, 무한도전 달력 인기 따라 잡겠다", "
'비정상회담' 달력, 셋 다 완전 훈남", "
'비정상회담' 달력, 나도 사인 받고 싶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