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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이 속사정쌀롱, 새 MC로 합류...전신 시스루 입고 당당한 워킹 '아찔'
이날 첫 녹화에서 이현이와 허지웅은 인간 심리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보여주며 토크에 밀도를 더했다.
특히 토크쇼 MC로 첫 도전을 하게 된 이현이는 '모델계의 김구라'로 불리는 독설가로, 첫 녹화에서 인간 심리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보여주며 토크에 밀도를 더했다는 후문이 있어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현이의 '속사정 쌀롱' 합류 소식이 전해진 후, 지난 10월 28일 동대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CJ E&M '2014 스타일아이콘어워즈(SIA)' 시상식에 참석한 이현이의 모습이 새삼 화제다.
당시 이현이는 클라라 한혜진과 함께 MC로서 레드카펫을 밟았다. 이때 이현이는 검은색 속옷이 훤히 비치는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당당한 워킹을 선보여 수많은 카메라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한편 허지웅 이현이 활약은 오는 7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속사정 쌀롱' 6회에서 공개된다.
많은 네티즌들은 이현이 속사정쌀롱 합류 소식에 "이현이 속사정쌀롱, 합류했군요", "이현이 속사정쌀롱, 어떤 독설을 했을지 궁금하네요", "이현이 속사정쌀롱, 진짜 파격적인 것 같아요", "이현이 속사정쌀롱,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군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