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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달력'
또한 '비정상회담' 달력 출시 기념 사인회도 열린다. 오후 2시 교보문고 강남점서 열리는 싸인회에는 에네스, 타쿠야, 로빈이 참여한다. 기욤, 다니엘, 줄리안은 오후 1시 아름다운 가게 안국점과 오후3시 30분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비정상회담' 공식 페이스북에는 사인회에 참석한 멤버들의 인증샷도 공개돼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비정상회담' 달력은 사회공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판매로 발생하는 수익금 전액은 방학 중 끼니를 거르는 빈곤 소외 아동들의 급식을 지원하는 사업에 쓰여질 예정이다.
많은 네티즌들은 "비정상회담 달력, 1만부밖에 없어?", "비정상회담 달력, 구하기 힘들다", "비정상회담 달력, 무한도전 달력에 버금가는 인기", "비정상회담 달력, 사인회까지 해?", "비정상회담 달력, 멤버들 연예인 다 됐네", "비정상회담 달력, 정말 갖고 싶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