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AOA 멤버 민아(21)가 부친상을 당한 가운데, 멤버들도 슬픔을 함께 했다.
소속사 측은 "민아가 '모던파머' 촬영은 물론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빈소를 지키고 있다"며 "추후 활동은 장례 후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이날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의 무대는 민아를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만 올랐다. 멤버들은 민아의 부친상을 애도하는 듯 블랙 의상을 입고 무대를 꾸며 눈길을 끌었다.
기사입력 2014-11-29 22:35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