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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이태임, 밀착 수영복 입고 나오자 '입이 떡'...몸무게는?
배우 이태임이 늘씬한 자태를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화장기 없는 얼굴로 나타난 이태임은 잡티 없는 말끔한 피부로 민낯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이후 코스타리카에 도착한 이태임은 "수영은 자신 있다. 바다는 그냥 놀이터였다"고 바다 수영에 대한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냈다.
특히 이태임은 환상의 보디라인이 드러나는 밀착 수영복을 입고 능숙한 수영 실력을 뽐냈으며, 서핑보드 위에서도 요가 동작 중 고양이 자세를 선보이며 탄탄한 몸매를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이날 이태임의 몸무게가 공개됐다. 이날 병만족은 남자가 매달려도 거뜬한 튼튼한 해먹을 설치했다. 이에 박정철은 "태임이 정도는 충분히 해먹에 앉을 수 있다"고 말했고, 류담은 "이태임 몸무게가 42kg 나가지 않냐"며 넌지시 물었다.
당황한 이태임은 "너무 딱 맞춰서 놀랐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나 이태임이 해먹에 앉자마자 푹 내려갔고, 그는 바로 "사실 거기서 플러스 6kg이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많은 네티즌들은 "'정글의 법칙' 이태임, 꼭 본방사수를 하게 만드는군요", "'정글의 법칙' 이태임, 수영복 입은 몸매를 보고 진짜 깜짝 놀랐네요", "'정글의 법칙' 이태임, 몸무게 엄청 적게 나가네요", "'정글의 법칙' 이태임, 역시 지존급 몸매인 것 같아요", "'정글의 법칙' 이태임, 아름다우시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