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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이태임
이날 이태임은 "수영은 자신 있다. 바다는 그냥 놀이터였다"고 바다 수영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과거 이태임은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별명이 '울산의 조오련'이었음을 밝히며 "어릴 적 바다 수영을 즐겨했다. 수경 쓰고 칼 하나 들고 바다에 들어가 전복이나 소라를 직접 캐고, 섬을 찍고 오기도 했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이태임은 서핑보드 위에서도 요가를 하며 탄탄한 몸매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많은 네티즌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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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이태임, 인어보다 낫다", "
'정글의 법칙' 이태임, 앞으로 본방사수 해야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