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상미 결혼'
소속사 측에 따르면 남상미와 예비신랑은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했고, 최근 양가 상견례를 갖고 결혼 날짜를 결정했다.
결혼식은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작은 교회에서 소박하게 진행될 예정이며, 얼굴이 알려지지 않은 예비신랑과 양가 친지들을 배려해 친인척만을 초대한 비공개 예식으로 진행한다.
한편 소속사 측은 속도위반 의혹에 대해 "절대 그렇지 않다. 드라마와 영화 등 작품이 끝난 상태기 때문에 결심한 결혼식을 치르기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남상미 결혼, 예비신랑 복 터졌다", "남상미 결혼, 정말 아름다울 것 같다", "남상미 결혼, 예비신랑 전생에 나라 구한 듯", "남상미 결혼을 하는구나", "남상미 결혼, 최고로 아름다운 신부", "남상미 결혼, 결혼식 할 때 진짜 예쁠 것 같다", "남상미 결혼, 모태여신"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