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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양상국(31)과 천이슬(25)이 1년 여의 열애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어 "헤어짐에 특별한 이유는 없다. 서로 바쁜 스케줄로 인해 자연스럽게 멀어진 걸로 알고 있다"면서 "개인 사생활이기 때문에 헤어진 시기는 본인에게 확인 중이다"라고 밝혔다.
천이슬 소속사 역시 "양상국과 천이슬이 결별한 것이 맞다"며 "헤어진 지는 한 두달 정도 된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천이슬 양상국 결별 달달했던 방송모습 보니 아쉬워", "천이슬 양상국 결별 서로 애정이 가득했는데…", "천이슬 양상국 결별 바쁜 스케줄 탓에 소원해졌네", "천이슬 양상국 결별 1년 만에 결국 안타깝다", "천이슬 양상국 결별 얼마 안 됐네요", "천이슬 양상국 결별, 서로 좋은 인연 만나길"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