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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미 결혼, 과거 자녀계획은?
당시 남상미는 "결혼은 빨리 하고 싶다"라며 "자녀계획은 4명이다. 둘은 적은 것 같다. 남자 두 명, 여자 두 명 낳고 싶다"는 구체적인 설명을 덧붙였다.
이에 남상미와 함께 있던 다둥이 아빠 차태현은 "다둥이를 두면 공영 주차장도 반값"이라며 다자녀 출산을 적극 추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남상미는 예비신랑의 꾸밈 없이 소탈한 모습과 진실함에 반해 자연스럽게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라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남상미 결혼, 남편 복받았네", "남상미 결혼, 아이 넷이나","남상미 결혼, 내년 1월이면 속도위반은 아니겠지", "남상미 결혼, 아이도 좋아하는 청순글래머"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