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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장예원 데이트 차량인 '레인지로버', '아우디 A8' 가격은? '입이 떡'
이 매체는 "장예원과 박태환이 지난달 처음 만남을 가진 뒤 꾸준히 데이트를 즐겼으며, 주로 주말 저녁에 만나 영화를 보거나 자동차 데이트를 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열애설이 보도된 직 후 박태환과 장예원이 데이트를 즐긴 차량에도 관심이 쏠렸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달에는 레인지 로버를, 이달에는 아우디 A8 차량을 이용해 데이트를 즐겼다. 이유는 박태환이 레인지 로버를 그 사이에 팔았고, 이후 아버지의 승용차인 아우디 A8을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두 사람의 열애설에 박태환의 소속사 팀GMP측은 "지인의 소개를 받아 몇 차례 만났고, 서로를 알아가는 단계였다. 젊은 남녀가 소개로 만나 식사하고 이야기 나누는 것은 있을 수 있는 일 아니냐"라며 "하지만 아직 뭐라고 공식적으로 드릴 말씀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SBS 측은 다수의 매체들을 통해 "장예원에게 확인한 결과 아무 사이가 아니라고 한다. 친한 오빠, 동생이기 때문에 영화도 함께 볼 수 있었던 것이다. '썸'이나 사귀는 사이도 아니다"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박태환 장예원 열애설 부인에 "박태환 장예원이 탄 차의 가격이 엄청 나군요", "박태환 장예원이 데이트 할 때 사용한 차가 이렇게 비싼 거였군요", "박태환 장예원, 데이트할 때 주로 차를 이용했군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