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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비너스 위글위글 나홀로 버전, 서영-유영 우열 가리기 힘든 '섹시미 폭발'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14-11-27 11:45


헬로비너스 위글위글

헬로비너스의 '위글위글' 댄스가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멤버 서영과 유영의 '위글위글 댄스 나홀로 버전'이 추가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헬로비너스 소속사 판타지오뮤직은 지난 26일 공식 유튜브 채널과 페이스북에 멤버 서영과 막내 유영의 위글위글 댄스의 단독 버전이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서영과 유영은 제이슨 데룰로(Jason Derulo)의 '위글'(Wiggle, feat. Snoop Dogg)에 맞춰 혼자 춤을 추고 있다. 서영과 유영은 몸매가 드러나는 핫팬츠와 톱을 입고 힙을 움직이며 독보적인 파격 퍼포먼스를 보였다.

화끈하면서도 아찔한 서영과 유영의 '위글위글' 댄스는 우열을 가릴 수 없을 만큼 화끈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에 많은 남성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헬로비너스 위글위글 서영과 유영 엄청나네요", "헬로비너스 위글위글 멤버들 나홀로 버전도 대박이다", "헬로비너스 위글위글 독보적인 힙댄스 눈을 둘 곳 없네", "헬로비너스 위글위글 서영과 유영 독보적이네요", "헬로비너스 위글위글 이렇게 섹시할 수가", "헬로비너스 위글위글 혼자서도 존재감 빛나"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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