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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비너스 위글위글 댄스, '엉덩이 실룩실룩' 아래서 찍는 카메라+클로즈업 '민망'
공개된 영상 속 헬로비너스는 트레이닝 숏팬츠와 탑으로 건강미 넘치는 몸매라인을 뽐냈다.
특히 씰룩씰룩 움직인다는 '위글'의 사전적 의미대로 힙의 움직임이 돋보이는 화끈한 퍼포먼스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리게 한다. 특히 주로 찍은 카메라 각도가 밑에서 위로, 엉덩이를 바로 앞에서 찍은 클로즈업 영상도 있어 보는 이를 다소 민망케 한다.
기사입력 2014-11-27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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