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헬로비너스 위글위글 '핫팬츠 엉덩이 씰룩씰룩'…강도 높은 수위 '남심 올킬'

이재훈 기자

기사입력 2014-11-27 13:36


헬로비너스 위글위글 댄스

걸그룹 헬로비너스 '위글위글' 댄스가 인터넷에 화제다.

26일 소속사 판타지오뮤직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헬로비너스 멤버들이 제이슨 데룰로(Jason Derulo)의 '위글(Wiggle, feat. Snoop Dogg)'에 맞춰 '위글위글' 댄스를 추는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헬로비너스는 탱크탑과 트레이닝 숏팬츠로 섹시함을 한껏 과시해 남심을 통째로 흔들고 있다.

'위글'은 씰룩씰룩 움직인다는 사전적 의미로 힙의 움직임이 돋보이는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인터넷에 화제다.

데뷔 전부터 댄서로 활약해온 라임은 물론이거니와 매혹적인 표정의 앨리스와 유영, 새롭게 합류한 멤버 서영의 당당한 볼륨감이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헬로비너스는 트레이닝 숏팬츠와 탑으로 건강미 넘치는 아찔한 바디라인을 뽐냈다.

많은 네티즌들은 "헬로비너스 위글위글, 너무 자극적이다", "헬로비너스 위글위글, 진짜 민망하다", "헬로비너스 위글위글, 춤을 잘 추는데 좀 심하다", "헬로비너스 위글위글, 도가 좀 지나친 것 같다", "헬로비너스 위글위글, 멤버들은 예쁘지만 이런 건 좀 아쉽다", "헬로비너스 위글위글, 카메라가 노골적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헬로비너스 위글위글 댄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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