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비너스 위글위글, 짧아도 너무 짧은 핫팬츠 '엉덩이' 실룩실룩 댄스

이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4-11-26 17:55



헬로비너스 위글위글, 짧아도 너무 짧은 핫팬츠

헬로비너스 위글위글, 짧아도 너무 짧은 핫팬츠 '엉덩이 춤' 위글위글 댄스

걸그룹 헬로비너스 '위글위글' 댄스가 인터넷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26일 소속사 판타지오뮤직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이슨 데룰로(Jason Derulo)의 '위글(Wiggle, feat. Snoop Dogg)'에 맞춰 '위글위글' 댄스를 소화한 헬로비너스 멤버들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헬로비너스는 트레이닝 숏팬츠와 탑으로 건강미 넘치는 몸매라인을 뽐냈다. 편안한 차림으로 전주 때 각자 엉덩이와 허리 등을 풀던 헬로비너스 멤버들은 본격적으로 음악이 시작되자 절도있는 군무를 선보였다.

특히 씰룩씰룩 움직인다는 '위글'의 사전적 의미대로 힙의 움직임이 돋보이는 화끈한 퍼포먼스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리게 한다.

헬로비너스는 26일 방송되는 MBC뮤직 '쇼! 챔피언'에서 '끈적끈적'으로 컴백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헬로비너스 위글위글 댄스에 네티즌들은 "헬로비너스 위글위글 댄스, 진짜 무대 기대된다", "헬로비너스 위글위글, 어떻게 저렇게 추지?", "헬로비너스 위글위글, 섹시미 넘쳐", "헬로비너스 위글위글, 카라 엉덩이 춤 생각나네", "헬로비너스 위글위글, 연습도 실전처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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