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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공식 석상, 디자이너로서의 국내 첫 행보...'환한 미소'로 취재 열기 화답
이날 제시카는 블랙 퍼 상의에 독특한 프린트 스커트로 단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했다.
이어 긴 생머리를 풀어헤친 제시카는 특유의 도도한 눈빛과 함께 변함없는 여신 외모로 시선을 끌었다.
제시카는 지난 9월30일 소녀시대 탈퇴 후 중국에서 열린 행사에는 참석한 적 있으나, 국내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처음이다.
한편 제시카는 소녀시대 탈퇴 후 패션브랜드 '블랑 앤 에클레어'를 런칭하고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많은 네티즌들은 제시카 공식 석상 모습에 "제시카 공식 석상, 어쩜 이렇게 예쁘신 거죠?", "제시카 공식 석상, 정말 미모의 물이 오른 것 같아요", "제시카 공식 석상, 활동을 안하는 동안 더 예뻐지신 것 같아요", "제시카 공식 석상, 정말 반할수박에 없는 외모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