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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테디, "결별? 사랑은 진행 중"...최근 홍대 데이트 목격담 '솔솔'
배우 한예슬과 YG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 테디의 사랑은 여전히 진행중이다.
이어 이 관계자는 "'미녀의 탄생' 촬영이 없는 날이면 짬을 내 테디와 데이트를 즐긴다. 한예슬의 휴대폰 바탕화면도 테디와 그가 함께 찍은 사진이었다"며 "촬영장에서 틈틈이 남자친구와 전화통화를 하며 애정을 표현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고 밝혔다.
이를 뒷받침 하듯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한예슬과 테디가 최근 서울 홍대 인근에서 심야 데이트를 즐겼다는 목격담이 나오기도 했다.
앞서 한예슬과 테디는 지인의 소개로 만나 지난해 5월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해 2년 째 열애중이다.
한편 한예슬은 SBS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으로 3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했으며, 테디는 1998년 그룹 원타임으로 데뷔한 후 현재 YG엔터테인먼트에서 프로듀서로 활동 중이다.
많은 네티즌들은 한예슬 테디 결별설 일축에 "한예슬 테디, 역시 결별이 아닐줄 알았습니다", "한예슬 테디, 두 분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한예슬 테디, 최근에도 데이트를 즐겼다는데 왜 결별설이 난 거죠?", "한예슬 테디, 두 분이 결혼까지 했으면 좋겠네요", "한예슬 테디, 두 분이 공통점이 참 많은 것 같아요", "한예슬 테디, 이대로 결혼까지 갔으면 좋겠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