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공식 석상 등장, 소시 아닌 디자이너로…더 예뻐진 미모 '여신'

오환희 기자

기사입력 2014-11-26 12:20



제시카 공식 석상
소녀시대 전 멤버 제시카가 25일 펜디 잠실 롯데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오픈행사에서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새로운 펜티 부티크는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펜디의 뉴 컨셉 스토어로 고유의 소재와 오브제를 정교하게 대비시켜 고급스럽고 섬세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잠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4.11.25

제시카 공식 석상

소녀시대 탈퇴 후 디자이너로 전향한 제시카가 공식 석상에서 근황을 전했다.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 에비뉴엘 월드타워점에서는 이탈리아 패션하우스 '펜디(FENDI)' 롯데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부티크 오픈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제시카는 고급스러운 의상으로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으며, 흰 피부로 뽀얀 피부로 청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제시카는 자신이 론칭한 브랜드 '블랑 앤 에클레어'의 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다.

한편 새로운 펜디 부티크는 롯데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1층에 위치하며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펜디의 뉴컨셉스토어로 펜디 고유의 소재와 오브제를 정교하게 대비시켜 방문객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한다.


제시카 공식 석상 사진에 많은 네티즌들은 "공식 석상에 등장한 제시카 예쁘다", "제시카 국내 공식 석상에 2개월 만에 나왔네", "공식 석상에서 제시카 우아한 멋 과시했네", "

제시카 공식 석상에 등장했구나 미모 물 올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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