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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루 3단 애교 '볼 뽀뽀+브이 포즈+눈 웃음'...타블로 '함박웃음' 활짝
공개된 영상 속에서 크리스마스 요정으로 변신한 하루는 타블로에게 특급 애교를 선보이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하루는 아빠 타블로 뺨이 닳을 정도로 뽀뽀 세례를 퍼붓는가 하면, 카메라를 보며 귀여운 브이(V)자 포즈를 취하고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웃음을 선보이는 등 '3단 애교'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광고촬영 관계자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선보여온 시크한 모습과 달리 스태프에게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발산해 촬영 관계자들의 마음을 단숨에 녹였다"고 밝혔다.
한편 타블로와 하루는 KBS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많은 네티즌들은 이하루 3단 애교에 "이하루 3단 애교, 프로그램을 촬영하면서 아빠랑 정말 많이 친해진 것 같아요", "이하루 3단 애교, 이대로만 자라주었으면 좋겠어요", "이하루 3단 애교, 커 가면서 엄마를 꼭 닮은 것 같아요", "이하루 3단 애교, 타블로가 너무 예뻐하는 게 보이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