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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출신 배우 제니퍼 애니스톤(45)이 최근 화제가 된 킴 카다시안(34) 엉덩이 화보에 대해 "엉덩이 노출은 내가 원조"라는 발언을 했다.
이에 제니퍼는 "내가 원조"라고 동의했다. 이어 르네는 "당신은 엉덩이 노출의 선구자"라고 말하자 제니퍼는 "맞다"면서 "킴 카다시안 미안하다"고 말하며 웃었다.
제니퍼는 과거 1996년 촬영한 롤링스톤 잡지 표지에서 엉덩이를 노출한 파격적인 누드 화보를 촬영해 화제를 모았다.
킴 카다시안의 엉덩이가 돋보인 화보는 비현실적인 몸매와 화보에 적힌 '인터넷을 부수자'라는 문구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