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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송일국
이날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이휘재는 서언 서준을 데리고 송일국의 집을 찾아왔다. 형 삼둥이와 동생 쌍둥이들은 처음에는 어색해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금세 서로룰 향해 다가갔다.
대한이는 용기를 내 서준에게 다가갔고, 만세 역시 "서준아 이리 와" "걱정 마 이리 와"라고 말하며 동생에게 먼저 다가서는 모습을 보였다. 삼둥이의 모습을 본 이휘재는 "형은 애들 다 키우셨다"며 부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아빠가 다른 아이를 안자 샘이 난 서언이가 칭얼댔고, 그런 서언이를 민국이 안아 달래는 훈훈한 모습이 연출되기도 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송일국에 네티즌들은 "
슈퍼맨이 돌아왔다 송일국 이휘재 만났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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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송일국과 만난 이휘재 쌍둥이 사랑스러웠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