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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4 이진아 시간아 천천히
최근 이진아는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진아는 'K팝스타'에서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풍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이진아의 '시간아 천천히' 무대를 본 박진영은 "이거 뭐지? 들어본 적이 없는 음악이다. 이진아는 심사대상이 아니라 아티스트다"라고 크게 감탄했고, 유희열은 "꿈꿔왔던 여자 뮤지션의 실체를 본 것 같다"고 말했다. 양현석은 "잠깐 꿈을 꾼 것 같다. 인디 뮤지션이 메이저로 성공하는 사례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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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