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51회 대종상영화제 한세아
한세아는 앞과 뒤가 다른 반전 드레스로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했다. 특히 밧줄로 가슴과 허리 등을 묶는 파격적인 패션으로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치마부분이 깊게 패인 바람에 속옷이 노출되는 해프닝도 연출했다.
일각에선 한세아가 일본 성인 영화(AV) 콘셉트의 패션 코드로 단숨에 인지도를 높이려는 의도로 해석하고 있다.
한세아는 지난달 개봉한 영화 '정사'를 통해 데뷔, 파격적인 베드신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제51회 대종상영화제 한세아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