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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줄리안
2004년 벨기에에서 교환학생으로 와 한국의 한 학교를 방문했을 때의 모습이다.
해맑고 앳된 순수함이 현재의 동안과도 사뭇 다른 느낌을 준다.
줄리안은 종합편성채널 JTBC의 '비정상 회담'에서 벨기에 대표로 맹활약 중이다.
이날 사람이좋다에는 '벨기에 오리' 줄리안 퀸타르트, 네 아이의 아빠로 살아가고 있는 가수 조관우의 일상이 방송됐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4-11-22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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