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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상 영화제' 한세아
이날 한세아는 전신이 비치고 붉은 색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특히 드레스의 짧은 앞트임이 보는 이들을 조마조마하게 했다.
또한 그녀는 시스루 드레스 위에 검은 밧줄로 온 몸을 꽁꽁 묶은 파격적인 의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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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한편, 대종상영화제는 한국영화의 질적 향상과 영화산업의 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1958년 문교부가 제정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영화 예술상이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