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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가 라디오 생방송에 지각했다.
전현무는 방송을 통해 "어제 녹화가 늦게 끝나 세번째 지각을 하게 됐다. 죄송하다"며 "광고가 끝나면 스튜디오에 있을 것이다"고 지각 사실을 인정했다.
이어 "작가가 6시 10분에 전화해줘서 깼다가 살짝 잠이 들었는데 눈을 떠보니 40분이 넘었더라. 혼자 사니까 깨워줄 사람이 없다"고 설명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4-11-21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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