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14 개막, 세계 최고 섹시녀 케이트 업톤 내한 ‘꼭 가야해’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14-11-20 18:07



지스타 2014 개막 케이트 업톤 [사진=유튜브 캡처]

지스타 2014 개막 케이트 업톤

미국 출신 글래머 모델 케이트 업톤(22)이 '지스타 2014' 행사를 위해 방한 한다.

케이트 업톤은 23일까지 부산 백스코에서 열리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4'에 게임 홍보차 참석을 확정지었다.

케이트 업톤은 20일부터 23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되는 '지스타(G-STAR)2014'에서 모바일 게임 '게임 오브 워'의 홍보 모델로 전쟁의 여신 아테나 복장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지스타 2014 행사에 참석하는 케이트 업톤의 자세한 공식 일정은 22일 헝그리앱 부스에서 오전 11시 10분에 10분간 미디어 포토타임을 하며 11시 45분부터 헝그리앱 인터뷰 타임, 11시 50분 부터 12시까지 사인회 및 팬과의 포토타임을 한다.

특히 22일 tvN 예능프로그램 'SNL코리아' 생방송 무대에 카메오로 출연하는 소식도 전해지면서 국내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 시키고 있다.

한편 케이트 업톤은 야구선수 저스틴 벌랜더(31)와 2012년 10월 열애를 인정하고 공개 연애를 즐겨 화제가 됐다. 이후 2013년 밸런타인데이를 전후로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최근 재결합 했다.


지스타 2014 개막 케이트 업톤 방한 소식에 누리꾼들은 "

지스타 2014 개막 케이트 업톤, 무슨 일이 있어도 꼭 가야지" "

지스타 2014 개막 케이트 업톤, 사람들 엄청 몰리겠다" "

지스타 2014 개막 케이트 업톤, 업튼이 한국에 오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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