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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영 탈락
이날 장동민, 신아영, 하연주, 오현민, 김유현, 최연승은 정해진 금액의 돈을 투자 또는 기부하며 대주주 표시를 획득하고 수전노 표시를 승리하는 게임으로 대결했다.
장동민은 살아남기 위한 전략으로 오현민 신아영 하연주와 연맹을 맺었으며, 김유현 최연승을 견제했다. 이에 김유현은 꼴찌, 오현민은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신아영은 "장동민이 살려주겠다고 했던 사람은 매회 차 한 명씩 꼭 떨어지더라"며 "앞으로 그런 일이 더 이상 없었으면 좋기 때문에 내 가넷 10개는 절대 장동민에게 주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신아영은 탈락했음에도 불구하고 마지막까지 환한 웃음을 잃지 않아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붉은색 원피스를 입은 신아영은 아름다운 각선미와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더 지니어스3'
신아영 탈락 소식에 네티즌들은 "
신아영 탈락 아쉬워", "
신아영 탈락 소식보다 몸매가 좋네요", "
신아영 탈락, 더 지니어스3에서 볼 수 없다니", "더 지니어스3에서 탈락한 신아영 원피스 잘 어울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