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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최정과 결혼' 나윤희 기상캐스터, 밀착 원피스 입고 볼륨감 뽐내 '시선↑'
SK 내야수 최정(27)이 울산 MBC 기상캐스터 나윤희와의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예비신부에 대한 관심이 쏠렸다.
이에 SK 와이번스 관계자는 복수의 매체들을 통해 "지방 캐스터 출신의 여성과 결혼하는 것이 맞다"면서 조만간 보도자료를 통해 공식입장을 밝힌다고 이야기했다.
최정의 예비신부로 알려진 나윤희 기상캐스터는 2010년 티브로드 부산방송 리포터를 시작으로 2012년부터 울산 MBC 기상캐스터로 활동하다 올해 이곳 생활을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윤희는 최근 SNS를 통해 뽀얀 피부와 단아한 미모 그리고 볼륨몸매가 드러난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특히 살구빛 밀착 드레스를 입고 찍은 셀카에서는 숨겨둔 볼륨 몸매를 과감히 드러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많은 네티즌들은 나윤희 기상캐스터 SK 최정 결혼 소식에 "나윤희 기상캐스터 SK 최정을 하는군요", "나윤희 기상캐스터 SK 최정, 두 사람이 안 지 얼마나 됐나요?", "나윤희 기상캐스터 SK 최정, 빨리 보도자료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나윤희 기상캐스터 SK 최정, 정확히 결혼은 언제 하는 거죠?", "나윤희 기상캐스터 SK 최정, 두 사람이 교제한 지 얼마나 됐는 지 궁금하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