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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장예원 아나운서의 차 안 데이트 선호에 대해 전 농구선수 서장훈이 돌직구를 날렸다.
그러자 이를 듣고있던 서장훈은 "누군한테 걸릴까봐?"라는 돌직구를 던져 장예원을 당황시켰다.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장예원 데이트 포착하려면 차 잘살펴야지", "장예원 집주변에서 열애장면 포착되나", "장예원 선호 데이트에 서장훈 정곡 찔렀나", "장예원 차 안 데이트 선호 이유가 독특해", "장예원 아직 첫 데이트도 못해봐 안타깝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