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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카라 전 멤버 강지영이 일본에서 파격적인 노출이 담긴 첫 사진집을 발간했다.
이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된 사진집 속 강지영은 침대에 누워 하얀색 시트로 주요 부위만 아슬아슬하게 가린 채 각선미와 상반신을 노출 했으며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뒤태를 아찔하게 드러내고 섹시한 자태를 과시했다.
강지영은 지난달 11일 첫 방송된 일본NTV 드라마 '지옥선생 누베'에 인기 캐릭터 설녀 유키메 역으로 출연하며 관심을 받고 있으며 일본 영화 '암살 교실'에서 섹시한 외국인 선생님 역으로 내년 3월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