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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우빈이 "평소 먹는 걸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사회자 박경림이 "그렇게 먹는데 어떻게 이런 몸매를 유지하냐?"고 묻자 김우빈은 "운동을 많이 한다. 먹는 즐거움이 크니까 운동선수가 아니라 식단 조절까지는 못하겠더라. 먹을 거 다 먹고 운동을 하는 편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우빈은 "과거 대학시절 친구랑 둘이서 허브 삼겹살 12인분과 냉면 2그릇을 먹어봤다"고 털어놔 놀라움을 자아냈다.
기술자들 김우빈에 누리꾼들은 "기술자들 김우빈, 정말 잘 먹어", "기술자들 김우빈, 대식가네", "기술자들 김우빈, 운동 엄청나게 하나봐", "기술자들 김우빈, 영화 기대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