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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원 아나운서가 눈물 흘린 사연을 공개한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이날 자신의 취향으로 '눈치 빠른 신입사원 되기'라고 소개했다. 실제 SBS 아나운서실 막내인 장예원 아나운서는 인사법, 회식자리 매너 등 신입사원으로서 선배 아나운서들에게 사랑 받는 자신만의 비법을 설명했다.
이어 "그래도 어려운 선배 아나운서를 꼽는다면 누군가?"라고 MC들이 묻자 장예원 아나운서는 "교육받던 중 몇 번을 운 적이 있다"고 털어놔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과연 장예원 아나운서가 눈물을 흘린 이유는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