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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홍은희
이날 홍은희는 "오늘 작정했다. 힐링캠프 1박2일도 가능하다"며 남다른 의지를 보였다.
이어 김제동이 가족사진을 공개하려하자 "오늘 제 얘기하러 나왔는데 남편하고 아이들 얘기해서 섭섭해요"라며 패널을 덮어 버리기도했다.
홍은희는 남편 유준상과 똑 닮은 둘째 민재 군을 가리키며 "입만 웃는 모습이 어색하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힐링캠프' 홍은희에 네티즌들은 "
힐링캠프 홍은희 가족사진 공개했네", "
힐링캠프 홍은희가 공개한 가족사진 우월하네", "
힐링캠프 홍은희 가족사진 모두 훈훈해", "
힐링캠프 홍은희 가족사진에서 미모 빛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