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비 알리
공개된 사진에는 알리와 나비가 다정한 포즈로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서로의 앨범을 손에 들고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모은다.
이날 방송에서 알리는 신곡 '펑펑'을 불렀고, 이에 나비는 "알리의 노래를 들으면 몇 살인지 궁금하다. 이 나이에 나타낼 수 있는 감성을 표현하는 게 정말 놀랍다"라고 감탄했다.
나비 알리에 대해 네티즌들은 "
나비 알리, 다정샷", "
나비 알리, 훈훈하네", "
나비 알리, 둘 다 노래 잘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