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키오 김영광, 박신혜 짝사랑? 끝없는 애절 시선에 '궁금증 폭발'

오환희 기자

기사입력 2014-11-17 17:50



피노키오 김영광 박신혜

피노키오 김영광 박신혜

'피노키오' 김영광 박신혜가 정식으로 첫 대면했다.

17일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극본 박혜련, 연출 조수원) 측은 박신혜 김영광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심각한 표정으로 통화를 하는 김영광의 모습이 담겨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 김영광은 박신혜가 자신을 쳐다보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시선에 박신혜를 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해당 장면은 보도국 면접을 보게 된 최인하(박신혜)와 서범조(김영광)의 모습이다.

두 사람은 이 날 첫 대면을 한 상황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는 것.

앞서 '피노키오' 측은 인하와 범조 사이에 숨겨진 사연이 있다고 밝혔다.


이에 두 사람의 인연과 숨겨진 비밀, 어떤 인연으로 거듭날지에 대한 관심이 더욱 모아진다.

한편 '피노키오'는 거짓이름으로 사는 남자와 거짓말을 못하는 여자의 청춘 성장 멜로로 19일 밤 10시에 방송.

'피노키오' 김영광 박신혜 첫 대면에 네티즌들은 "

피노키오 김영광 박신혜 대면으로 더 흥미진진해 지겠다", "

피노키오 김영광 박신혜 케미 은근히 폭발이네", "김영광 박신혜 피노키오에 나오는구나", "

피노키오 김영광 박신혜 앞으로 어떤 관계 이어갈지 궁금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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