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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맨 신지후, '훈남 얼굴+감성 보이스'…임형우와 '신촌을 못가' 열창
임형우는 앞서 지역예선에서 '신촌을 못 가'를 불러 큰 화제를 일으킨 바 있다. 임형우의 진정성 있는 음성과 노래는 심사위원을 감동시켰고 각종 음원 차트 상위권을 휩쓸며 인기몰이를 했다.
임형우와 신지후는 감성적이고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여 뜨거운 갈채를 받았다. 특히 임형우는 심금을 울리는 진정성 있는 가창력으로 시선을 모았다.
기사입력 2014-11-15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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