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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6' 참가자 임형우가 가수 포스트맨과 '신촌을 못가'를 열창하며 눈길을 끌었다.
임형우와 신지후는 감성적이고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여 뜨거운 갈채를 받았다. 특히 임형우는 심금을 울리는 진정성 있는 가창력으로 시선을 모았다.
한편, 포스트맨 신지후-임형우 '신촌을 못가' 열창에 네티즌들은 "포스트맨 신지후-임형우, 신촌을 못가 정말 잘 불러", "포스트맨 신지후-임형우 신촌을 못가 같이 꾸몄어", "포스트맨 신지후-임형우 신촌을 못가, 노래 너무 좋아", "포스트맨 신지후-임형우 신촌을 못가, 둘 다 잘 불러", "포스트맨 신지후-임형우 신촌을 못가, 신지후 잘 생겼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