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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희, 밀착 운동복 입고 아찔 애플힙 과시..."30대 맞아?" 화들짝
이날 MC 이영자와 오만석은 문정희를 만나기 위해 한 헬스장을 찾았다. 헬스장에서 문정희는 타이트한 트레이닝복을 입고 운동에 매진했다. 특히 문정희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운동으로 가꾼 탄탄한 뒤태에 MC 이영자는 "씨스타 소유 아니냐"며 감탄했다.
이에 제작진은 "문정희가 엄청난 운동광이다. 하루에 몇 km씩 뛰고 25kg짜리 바벨을 든다더라"고 귀띔했다. 또한 문정희는 3년째 마라톤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정희는 "사실 돈벌이가 없어서 우연히 살사를 배웠다가 그게 아르바이트가 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많은 네티즌들은 "'택시' 문정희, 운동에 푹 빠졌나봐요", "'택시' 문정희, 어떻게 하면 이러한 몸매를 가질 수 있죠?", "'택시' 문정희, 몸매가 이렇게 좋은 줄 몰랐네요", "'택시' 문정희, 왠지 소유보다 더 좋은 것 같네요", "'택시' 문정희, 어떻게 운동하면 이 몸매를 만들 수 있죠?"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