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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첫눈예보
영상 속에는 나비와 래퍼 제이켠이 출연했다. 특히 나비는 녹음실 안에서 V자 포즈 등 다양한 표정을 지어 보이며 화려한 미모를 자랑했다.
'첫눈예보'를 달콤한 러브송으로 소개한 나비는 마지막 20대를 맞는 기분으로 "미래에 대해 걱정도 되지만, 그만큼 기대도 많이 된다. 더 멋진 30대 펼쳐질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첫눈 내릴 때 소원으로 "이 노래가 1위를 찍었으면 좋겠다" 덧붙였다.
이번 '첫눈예보'에서 나비는 기존에 본인이 가지고 있는 파워풀한 보컬 대신 가사와 멜로디 라인에 맞게 산뜻하면서도 사랑에 빠진 듯 부드러운 보컬을 선보이며 색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다.
나비 첫눈예보 공개에 네티즌들은 "
나비 첫눈예보, 달콤하다", "
나비 첫눈예보, 메이킹 필름 공개했네", "
나비 첫눈예보, 제이켠이 피쳐링했구나", "
나비 첫눈예보, 꼭 1위하기를", "
나비 첫눈예보, 관심증폭", "
나비 첫눈예보, 딱 겨울에 듣기좋은 노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