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감적인 몸매로 유명한 미국 출신 모델 킴 카다시안(34)이 전라 누드로 환상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킴 카다시안의 볼륨 넘치는 엉덩이에는 샴페인 잔이 놓여 그의 탄력 넘치는 몸매를 극단적으로 표현하며 섹시함을 더했다.
카다시안의 비현실적인 몸매가 담긴 이번 표지 화보는 프랑스의 베테랑 작가 장 폴 구드가 촬영한 것이다.
한편 카다시안은 또 다른 사진 속에서 전라 누드로 잘록한 허리선과 풍만한 엉덩이를 과감하게 드러내는 파격도 보여줬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