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 아내 심혜진, 아이돌 뺨치는 동안 '40세 미모 이정도'

오환희 기자

기사입력 2014-11-11 16:22



윤상 아내 심혜진, 두 아이둔 40세 맞아? '여신미모' 20대 저리가라

윤상 아내 심혜진

'힐링캠프' 가수

윤상 아내 심혜진의 근황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는 가수 윤상이 출연해 배우 심혜진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윤상은 "아내 심혜진은 여자와 아내로서도 사랑하지만 두 아이 엄마로서도 존경한다"며 애정을 과시했다.

이어 기러기 생활에 대해 "결혼과 동시에 미국으로 아내와 함께 유학을 갔다"며 "7년 간 유학 생활을 했는데 갑자기 혼자 올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후 미국에서 보낸

윤상 아내 심혜진과 두 아들의 영상 편지가 공개됐다.

심혜진은 여전한 미모를 과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으며 첫째 아들 찬영과 둘째 아들 준영 군은 윤상과 심혜진을 빼닮은 훈훈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윤상 아내 심혜진에 네티즌들은 "

윤상 아내 심혜진 미모 우월하네", "

윤상 아내 심혜진과 두 아들 보기 좋다", "

윤상 아내 심혜진 단란해보여", "

윤상 아내 심혜진 단란해보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