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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 아내 심혜진
'힐링캠프' 가수
윤상 아내 심혜진의 근황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윤상은 "아내 심혜진은 여자와 아내로서도 사랑하지만 두 아이 엄마로서도 존경한다"며 애정을 과시했다.
이어 기러기 생활에 대해 "결혼과 동시에 미국으로 아내와 함께 유학을 갔다"며 "7년 간 유학 생활을 했는데 갑자기 혼자 올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후 미국에서 보낸
윤상 아내 심혜진과 두 아들의 영상 편지가 공개됐다.
심혜진은 여전한 미모를 과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으며 첫째 아들 찬영과 둘째 아들 준영 군은 윤상과 심혜진을 빼닮은 훈훈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윤상 아내 심혜진에 네티즌들은 "
윤상 아내 심혜진 미모 우월하네", "
윤상 아내 심혜진과 두 아들 보기 좋다", "
윤상 아내 심혜진 단란해보여", "
윤상 아내 심혜진 단란해보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