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 아내 심혜진, 20대 능가하는 '탄탄 피부-인형 이목구비' 감탄

오환희 기자

기사입력 2014-11-11 15:41



윤상 아내 심혜진 동안미모 관심 폭발

윤상 아내 심혜진 동안미모 관심 폭발

'힐링캠프' 가수 윤상 아내 심혜진의 미모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은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는 가수 윤상이 출연해 배우였던 아내 심혜진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윤상은 아내 심혜진에 대해 "여자와 아내로서 사랑하고 두 아이 엄마로서도 존경한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후 윤상 아내 심혜진과 두 아들은 영상편지를 통해 모습을 드러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한결 어려진 미모를 과시하고 있는 심혜진과 훈훈한 외모의 두 아들이 있었다.

특히 심혜진은 나이를 거스른 듯한 외모로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윤상 아내 심혜진에 네티즌들은 "윤상 아내 심혜진 미모 예쁘다", "윤상 아내 심혜진과 두 아들만 봐도 배부를 것 같아", "윤상 아내 심혜진 아직도 좋아 보이네요", "윤상 아내 심혜진 결혼하고 더 예뻐졌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