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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아 폭풍 먹방
이날 멤버들이 수행한 미션은 '최저가로 살기'. 한채아는 시장 콩나물 비빔밥집을 찾아 무서운 식성을 보였다. 2500원 짜리 콩나물 비빔밥집에 들어가 "양이 너무 많다"고 걱정하던 모습과 달리 순식간에 그릇을 비워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채아는 이어 리지가 주문한 칼국수까지 먹어 치웠다.
날씬한 한채아가 폭풍 먹방을 선보이자 김영희는 "세상이 불공평하다"며 억울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채아 폭풍 먹방, 진짜 잘 먹는다", "
한채아 폭풍 먹방, 저렇게 먹는데 살이 안찌다니", "
한채아 폭풍 먹방, 진짜 저렇게 먹어도 몸매를 유지하나?"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