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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민국의 삼둥이들이 식당에서 폭풍애교를 선보였다.
특히 애교쟁이 민국은 "이모님 맘마 주세요"라는 필살애교로 이야기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식당 아주머니가 기본 반찬을 세팅하자 흥분을 감추지 못 한 삼둥이들은 "이모님 물고기, 물고기", "고마워요 이모님" 등을 이야기해 주위에 훈훈함을 안겼다.
또한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는 게살보다 쌀밥을 폭풍 흡입하는가 하면 "한 그릇 더"라고 외치며 남다른 먹방을 선사했다.
기사입력 2014-11-09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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