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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파머' 이홍기가 장난기 넘치는 어린아이 같은 매력과 배려심 깊은 남자의 매력을 동시에 발산, 이하늬의 마음을 흔들며 본격적인 사각관계 로맨스를 예고했다.
'첫 사랑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속설을 깨고 이홍기와 이하늬 '연상연하커플'의 사랑이 결실을 맺을지 아니면 배추 농사에 성공, 밴드로 화려한 복귀에 성공한 이홍기와 톱스타 한보름 '셀러브리티 커플'의 사랑이 이어질지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홍기 주연의 '모던파머' 7회는 8일 밤 8시 45분에 방송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