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소라 미생 시청률 공약'
앞서 강소라는 '미생'의 시청률이 3%가 넘을 시, 직장인들에게 '치맥'을 쏘겠다고 공약을 내건 바 있다.
'미생'에 출연 중인 이성민, 임시완, 변요한, 강하늘, 김대명은 지난달 30일부터 프리허그, 야식제공, 커피, 미니콘서트, 영화관람 등 각자의 공약을 지켰다.
한편 6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방송인 박지윤이 강소라의 몸매를 극찬했다.
박지윤은 '미생' 속 강소라의 모습에 대해 "드라마에서 현실과 다른 것 하나는 강소라의 비현실적 몸매"라며 "저 정도 의상을 입고 출근하면 점심시간에 밥을 마음껏 못 먹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많은 네티즌들은 "강소라 미생 시청률 공약, 사람 엄청 많을 듯", "강소라 미생 시청률 공약, 꼭 가고 싶다", "강소라 미생 시청률 공약, 어디서 하는 지 알면 반드시 가겠다", "강소라 미생 시청률 공약, 진짜 치맥파티 하나요", "강소라 미생 시청률 공약, 같이 치맥 먹을 기회가 생기다니..", "강소라 미생 시청률 공약, 빨리 가고 싶다", "강소라 미생 시청률 공약, 불금을 보낼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