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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스 카투사 지원, 과거 군 면제 이유 들어보니..."뇌 안에서 목소리 들려"
카투사 지원 자격은 토익 780점, 텝스 690점 등의 영어실력을 갖춘 신체등위 1~3급 현역병입영대상로, 합격자는 6일 오후 5시 발표됐으나 스윙스 합격 여부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특히 스윙스의 카투사 지원 소식에 과거 어린 시절 겪었던 정신질환으로 군 면제를 받았다고 밝힌 스윙스의 발언이 새삼 화제다.
이어 그는 "나중에 의사가 놔두라고 하더라. 나한테 술도 마시지 말라고 하더라"며 "술을 마시면 그 목소리가 차단됐다. 그런데 다음날 되면 반복될 것이라는 걸 알았다"고 설명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스윙스 카투사 지원 소식에 "스윙스 카투사 지원, 왜 합격 여부가 안 알려진 거죠?", "스윙스 카투사 지원, 불합격해서 알려지지 않은 것 일까요?", "스윙스 카투사 지원, 뇌에서 소리가 들린다는 게 도대체 어떤 뜻이죠?", "스윙스 카투사 지원, 지금도 뇌에서 소리가 들리는 걸까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