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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인터스텔라', 개봉 첫날 22만 관객 동원…"역시 크리스토퍼 놀란"
특히 '인터스텔라'는 극장가 비수기임에도 6일 0시 개봉이라는 독특한 방식으로 개봉해 심야에도 관객들을 끌어들이며 독보적 흥행력을 과시했다
'인터스텔라'는 식량 위기가 찾아온 지구에 인류종말 위기까지 닥치자 희망을 찾아 우주로 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SF 작품으로, 배우 매튜 맥커너히, 앤 해서웨이, 마이클 케인, 제시카 차스테인 등이 출연했다.
더불어 '메멘토'를 시작으로 '프레스티지', '다크 나이트' 시리즈까지 공동갱으로 함께한 놀란 감독의 동생 조나단 놀란은 이번 시나리오 작업을 위해 4년간이나 대학에서 상대성 이론을 공부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초현실적인 상황을 시각화시키며 스크린으로 옮겨오는데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많은 네티즌들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영화 '인터스텔라'에 "영화 '인터스텔라' 크리스토퍼 놀란, 어마어마한 작품을 만드셨군요", "영화 '인터스텔라' 크리스토퍼 놀란의 작품은 진짜 믿고 볼 수 있는 것 같네요", "영화 '인터스텔라' 크리스토퍼 놀란, 꼭 봐야할 것 같네요", "영화 '인터스텔라' 크리스토퍼 놀란, 주말에 정말 많은 사람들이 볼 것 같네요", "크리스토퍼 놀란, 내용이 조금 어렵긴 하겠지만 그래도 꼭 봐야겠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