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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 득녀
박진희는 현재 기력 회복 중이며, 당분간 산후조리에 집중할 계획이다.
박진희 딸의 태명은 '날둥이'로 알려졌다.
앞서 박진희는 드라마 '구암 허준' 촬영 당시 지인의 소개로 인연을 맺은 5살 연하의 변호사와 약 1년 간 교제한 뒤 지난 5월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했다.
박진희 득녀에 팬들은 "
박진희 득녀, 정말 축하해요", "
박진희 득녀, 아기가 엄마 닮았으면 예쁠 것 같다", "
박진희 득녀,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해서 다행이다", "
박진희 득녀, 행복한 가정 꾸리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